이번에는 지는번 부터 말씀 드린 부추 수경재배 의 번외편 적겨자 수경재배 에 대해 보여드리려 합니다.
본론
방법은 부추 수경재배 와 동일 했습니다.
분리수거장 의 플라스틱 용기(과일 담겨있던 플라스틱)
좌측에는 다이소 에서 파는 구멍 송송난 수세미 에 물티슈 한장 올려두고 씨앗 을 발아시켜 지금 까지 키운것 입니다.
(약 2개월 재배 한 결과에요..)
우측은 1개월 반 정도 재배 했구요.
좌측과 차이 점은 우측 수경재배 에는 시작과 동시에 다이소 에서 판매하는 수경 영양재 를 넣어 키웠더니 보다 빠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..
(그렇다고 아직 재배 할수 있는 시기는 한참 멀었네요..)
이번 사진은 다이소 에서 판매하는 방울토마토 키우기 를 구매해서 발아 시키려 했지만…
살아남은 씨앗이 한개 뿐이라..
공간이 많이 남아서 적겨자 를 흙에 심어봤어요.
수경재배 와 토양재배 의 비교 를 해보기 위함인데요.
물론 전문 농업인들 은 저와 키우는 속도가 다르겠지만..
무지성 기술력 없는 사람이 보일수있는 차이를 비교해 보고자 했어요.
이건 유튭 보니 페트병을 많이들 활용하시더라구요.
저도 위 사진을 보면은 잎새들이 많이 겹쳐져 있어서 햇빛을 잘 못보니 이렇게 분갈이를 해봤어요.
양액을 넣으면 투명 페트병이라 녹조가 일어나.. 아직은 생수만 넣어둔 상태 입니다.
이 또한 비교 해볼수 있는 좋은 경험치가 될거 같네요.
마치며
오늘은 부추 수경재배 의 번외편 제가 키우는 또다른 수경재배 인 적겨자 수경재배 와 토양재배 를 소개 해 보았는데요.
아파트 에서 일반인이 얼마나 많은 차이를 보일수 있나 보여드리고자 시작한거라 앞으로 종종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!